휴온스그룹, 건기식 전문 '휴온스푸디언스' 출범
- 이석준
- 2022-01-04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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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 자회사, 휴온스네이처·휴온스내츄럴 합병
- 건강기능식품 '원료부터 유통까지' 밸류체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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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자회사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짓고 신규 법인 휴온스푸디언스로 새로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11월 미래 전략 사업인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화, 운영 효율화를 위해 계열사 합병을 통한 사업 구조 재편을 예고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천청운, 이충모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천청운 대표가 생산, 연구 부문을 맡고, 이충모 대표는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경영 부문을 책임진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완성된 밸류체인을 통해 이너셋 등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킨다. 통합된 제조·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OEM·ODM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푸디언스는 합병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인·홍삼부터 2위로 부상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등)과 비타민 등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 및 생산이 가능해졌다.
추출·농축·증삼(증숙), 동결건조, 발효, 유동층 과립, 스틱, 파우치, 젤리스틱, 고형제, 환, 절편, 정제, 캅셀, 절편 등 건강기능식품 제조 주요 설비를 갖추고 있어 OEM·ODM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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