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김계성 회장 취임...6대 회무과제 제시
- 강신국
- 2022-01-14 2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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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의장-최일혁, 감사-김은진·조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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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26대 회장에 김계성 약사(54, 충북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4일 일산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5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최일혁 직전감사, 부의장에 이경애, 전재균 약사가 감사에는 김은진 직전회장, 조기성 약사가 선임됐다.

김계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6대 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할인 금지 등 판매질서 확립, 약국 행정업무 간소화. 한약사 문제 해결, 유관기관 상시적 채널 확보, 약사 인력풀 확보, 젊은약사 회무 참여 프로그램 가동 등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김은진 전임 회장 등 25대 집행부에 박수를 보낸다"며 "26대 집행부도 회원약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배부터 새내기까지 약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전 김은진 회장은 "시약사회는 한가족이라는 일념으로 3년의 시간을 함께했다"며 "올해는 각급 약사회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품고 힘차게 출발한다. 회원들이 약사회의 주인인이다. 적극적인 참여만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약사직능을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함삼균 총회의장은 "오늘 총회는 지난 집행부가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집행부 태동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비대면으로 정착된 회무 환경과 회무 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해보인다. 26대 집행부가 그 새로운 막을 열고 변화된 환경에서 고양시약사회의 새 역사를 이어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선거 이후 백수다.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편한 백수가 아니다. 당선자 신분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복잡하고 힘든 현안 해결을 위해 김대업 회장과 상의하면서 노력하고 있다"며 "3월 15일 취임하는데 분골쇄신의 노력으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정민, 이용우 국회의원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고,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편성한 1억 9024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반영해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받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최혜경(소망요양병원), 진인경(미래팜약국), 박희순(온누리열린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최필식(마이다스수약국), 이동훈(인제조은약국), 김민승(웨스턴약국), 유정현(원흥온누리약국), 이경미(화정메디칼약국), 조윤영(단비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의약품안전) 박성희(행복한요양병원), 홍경란(드림온누리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조의래(동원아이팜), 강신국(데일리팜), 김영상(크레소티), 이순숙(고양여성의용소방대), 김영란(일산여성의용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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