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 김영희 후보 3선 성공…득표율 63.1%
- 강혜경
- 2022-01-20 2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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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윤 후보 낙선...20일 회원 현장투표
- 총회의장에 진교성…분회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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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김영희 후보(65, 덕성여대)는 전체 투표인원 157표 가운데 99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2번 김채윤 후보를 42표차로 꺾고 회장에 확정됐다. 투표율은 65.4%이며, 득표율은 63.1%다. 무효표는 1표다.
성동구약사회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회관에 투표소를 마련하고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김영희 당선인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약사회의 주인이다. 사랑을 바탕으로 열정있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회원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는 행복한 약사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약사회 재정자립도를 높여 모든 회무를 잘 마무리하고, 이제는 경선 기간의 치열함을 뒤로 하고 하나되는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서면으로 전 회원 282명 가운데 177이 결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회의장에는 진교성 약사가 선출됐으며, 부의장은 총회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진교성 총회의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거관리위원회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됐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함께 얼굴을 마주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김민종, 황수일 회원이 선정됐다.
부회장과 이사는 김영희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성동구약사회는 올해 분회 신상신고비 개국 43만원, 근무 11만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동결키로 했으며, 예산으로 9500만원을 책정했다.
2022년도 주요 사업으로 ▲특별 교육 강좌 개설 ▲담합행위 및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매약행위 근절 ▲단골약국 활성화 방안 마련 ▲선후배 교류를 위한 성동인의 밤 개최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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