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권덕철·김강립 18억…정은경 41억9천만원
- 이정환
- 2022-03-31 09:56: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직자윤리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공개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4억5874만 늘어난 41억9282만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도 3억9226만원 증가한 18억8079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권 장관의 총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과 자녀의 재산을 합친 18억101만원이다.
권 장관의 재산은 부동산이 13억43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마을아파트 전세권으로 7억원을 신고했다.
또 권 장관의 배우자는 강남구 개포동 상가 2억8000만원, 강원도 양양군 광석리에 단독주택 및 밭으로 2억9000만원을 보유했다. 권 장관의 모친도 전북 남원 금동아파트 343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규모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녀, 차녀까지 모두 8억8235만원 상당이며 채무는 4억231만원 상당이다. 본인 명의의 2007년식 뉴스포티지(배기량 1991cc) 1대와 2020년식 트레일블레이저(배기량 1395cc) 1대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신고한 재산은 1년 전에 비해 4137만원 줄었다.
정은경 청장은 본인, 모친, 배우자, 장남, 차남을 합해 총 41억9282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4억5874만원 늘었는데, 이 중 모친이 처음으로 재산신고를 하면서 1억7101만원이 늘었다.
정 청장 본인 예금 9억8636만원, 배우자 9억6234만원, 모친 495만원, 장남 5352만원, 차남 1억1646만원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 건물로는 부부 공동 소유의 서울 용산구 브라운스톤 남산아파트(9억9600만원)로 공시지가 변동에 따라 1억700만원이 상승했다. 모친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평화멘션 건물 1억7101만원, 장남의 대전 유성구 어은동 한빛아파트 전세권 2000만원, 차남의 경북 포항 남구 효자동 단독주택 전세권 1000만원을 신고했다.
토지로는 배우자가 소유한 강원도 평창 봉평면 원길리 전답(1억6207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정 청장 가족이 소유한 증권으로는 배우자 소유의 상장주식 3억2886만원을 신고했다. 또 정 청장 배우자와 장남·차남은 비상장 주식을 각각 1억1147만원, 4688만원, 4687만원으로 신고했다.
차량은 2007년식 쏘나타(180만원)을 정 청장의 배우자가 소유중인 것으로 신고했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지난해 14억8853만원보다 3억9226만원 증가한 18억807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1억4910만원은 본인 소유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으로 늘어났다.
가장 큰 재산은 본인 명의의 경기도 하남 풍산동 미시강변센트럴풍경채 아파트로 8억2100만원으로 신고했다. 또 김 처장의 아버지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은하수드림필 아파트(3억98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김 처장 아버지는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밭 2개(1787만원)도 보유했다.
김 처장과 가족의 예금은 본인 2억1611만원, 배우자 1억8817만원, 부친 1570만원, 모친 2308만원, 장남 1억2169만원, 장녀 4435만원으로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 소유한 2020년식 그랜저 하이브리드(1743만원)을 신고했다.
관련기사
-
21대 국회 최고부자 전봉민…의·약사 1위는 전혜숙
2021-03-25 10:14
-
국회 복지위 최고 재력가는 전봉민 의원…914억 신고
2020-08-29 17:03
-
"김세연 복지위원장, 부동산 657억원…국회의원 중 2위"
2019-08-20 12:43
-
복지부 공직자 재산공개…박능후 장관 9억2천만원
2019-03-28 09:29
-
류영진 전 식약처장 보유자산 22억…전년 比 2억↑
2019-03-28 08:56
-
20대 신규등록 국회의원 신고재산 평균 19억1400만원
2016-08-26 09:0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여드름치료제 아젤리아 돌풍에 대형 제약 제네릭 속속 가세
- 2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진출
- 3"지정되면 약가인하 제외"...기등재 재평가로 퇴방약 관심↑
- 4'창고·팩토리' 등 약국 명칭 금지…개정법 12월 23일 시행
- 5"연질캡슐로 쌓은 기술, 젤리에 담았다…해외 직수출 도전"
- 6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7약국 추석 3천원 추가 수가 없다...공휴가산 30%만 적용
- 8경동제약 4대 키워드 1년…영업익 3배·700억 공장 속도
- 9약사회 비대위 "총궐기는 출발점"…투쟁 무대 국회로 옮긴다
- 10[기자의 눈] 거리로 나온 약대생들이 선배 약사에 던진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