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심평원과 의약품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논의
- 김지은
- 2025-07-11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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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서 약사회 임원진은 심사평가원 인천본부 측에 ▲약값 변경 시 사전 안내 ▲대체조제 후 보고 절차 간소화 ▲의약품 반품 시 확인 절차 문제▲청구 오류 확인 및 처리 기간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심사평가원 인천본부 측은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본원과도 공유해 나가겠다면서 협조 의사를 밝혔다.
안미라 심평원 인천본부장은 “약국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측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회원 약국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평원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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