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의약계 패러다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비전
- 데일리팜
- 2022-06-02 1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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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國民健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을 사시로 내걸고 1999년 6월 국내 처음 의약전문 인터넷뉴스를 제공했던 데일리팜이 창간 23주년을 맞았습니다. 의약분업이라는 파고 속에서 정론보도를 기치로 창간했던 데일리팜은 어느덧 대한민국의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데일리팜은 독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신문, 가장 오래 머무르는 신문이 되기 위해 정진해왔고, 보건의약계의 새로운 의제 설정과 기획기사를 통한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데일리팜은 그동안 업계 첫 스마트폰 용 모바일 데일리팜 서비스 론칭과 함께 의약 사이트 중 국내 처음으로 동영상 뉴스를 제작했습니다. 국내 의약언론 첫 증권사 HTS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의약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학술강좌인 팜아카데미와 2014년부터 시작된 OTC 심포지엄, 그리고 인터넷 3D 라이브 심포지엄 등은 의약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약대생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미래 독자인 약대생들과 소통의 창구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성과로 최근에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2 청년친화 강소기업'과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데일리팜은 보도의 기능을 넘어 새로운 의제를 찾아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이를 건전한 여론으로 숙성시키는 일에도 전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제약회사 CEO초청 세미나'와 '제약산업 미래포럼',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대상'은 제약산업계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는 첨병이 되도록 업그레이드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정보화시대를 넘어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등장에 따라 환경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헬스케어 산업도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앞으로 미래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보건의약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 데일리팜은 앞으로 더 큰 눈으로 보건의약계를 바라보겠습니다. 의약인이 상호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로 진출하고 경영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바람직한 제약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넓은 기사보다는 깊이 있는 기사', '나열하는 기사보다는 왜?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앞장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론을 선도하는 전문 언론으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제위의 지도편달을 큰 귀로 듣는 데일리팜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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