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투약기 회의에 최광훈 출석...장외선 반대 집회
- 정흥준
- 2022-06-20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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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연 부회장도 참석해 약사회 입장 피력 기회
- 회의장 앞 약사 100명 집결...실증특례 중단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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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심의위 회의장 앞에는 약사 100여명이 모여 화상투약기 실증특례를 중단하라고 외쳤다.
심의위가 열리는 LW컨벤션 앞에는 회의 한 시간 전부터 약사들이 집결했다. 시도지부장을 비롯 지역 약사들이 화상투약기에 우려 입장을 피력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최광훈 회장도 자리해 저지 의지를 표명했다.

최 회장은 “샌드박스 특례 회의를 법을 무시하는 일이다. 이처럼 초법적으로 법을 무시하는 건 어느나라에도 없다”면서 “어제, 오늘 전국에서 모인 약사들의 생각을 오늘 전달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함께 참석하는 조양연 부회장도 약사회 입장을 피력해 성과를 얻어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조 부회장은 “기술 혁신성이 없고 기업중심이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이다. 또 구체적인 실증 목표와 평가 방법이 없다는 것도 지적하겠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다수 약사법 위반 사례가 있을 수 있는데, 설치약국에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모델 개발된 점도 문제”라며 “코로나 19 상황에서 공적마스크와 조제약 전달체계에 공헌한 점도 고려해 심의위원들이 판단해주길 요청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장 앞에 모인 100명의 약사들은 오후 5시까지 약 2시간 가량 반대 집회를 진행했다. 참석 약사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화상투약기 도입시 부작용을 지적했다.
또 심의위 회의에는 약사회 외에도 쓰리알코리아 대표 등 기업 관계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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