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파악도 못해"…약정원 의약품 검색 오류 계속
- 김지은
- 2022-07-11 18:13: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주 이어 이번 주도 약정원 ‘의약품 상세 검색’ 에러
- "약정원의 핵심 사업인데…" 내·외부서 우려의 시선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이하 약정원)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의약품 검색 서비스의 오류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인 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오전 약정원 홈페이지에 운영 중인 의약품 검색 서비스의 일환인 ‘의약품 상세 정보’가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실제 검색을 위해 관련 창을 열면 ‘서버와의 통신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고 관련 서비스 이용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루 뒤인 7일 목요일 오전부터는 서비스가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되면서 문제가 해결된 듯 했지만, 이번 주 들어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된 것이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의약품 검색 서비스 오류가 반복해 발생한 것은 관련 서비스 운영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약정원은 2차례 반복된 해당 서비스의 오류 사태에 대한 원인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정원 관계자는 “웹 상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며 “원인을 찾지 못하다 보니 해결 방법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약품 검색 서비스는 청구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약정원의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약국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약에 대한 정보 검색을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사실상 약정원의 간판 사업이라는 게 내, 외부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관련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데다 정확한 원인 파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약정원 사업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 검색 기능은 대외적으로 약정원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부분”이라며 “이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데 원인조차 파악이 안되고 있다는 점은 문제다. 최근 약정원이 개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 문제도 그 부분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8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9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10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