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약협 "약대생 병역 신경 써 주세요"…약사회에 건의
- 김지은
- 2022-09-15 1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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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해외 약대와 교류 활성화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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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은 이번 주말 진행될 2022년도 전국약대생축제를 준비 중인 전약협 임원들을 격려하고 임원단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전약협 여인준 회장은 최 회장에 약사의 전문성을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공중보건약사제도 등을 통한 병역제도 개선과 해외 약학대학과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약사회도 약대생들의 병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약무장교와 공중보건약사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약대생들의 병역제도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약학연맹(FAPA) 총회에 약대생 섹션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이를 기점으로 약사회에서 유치를 준비 중인 2024년도 FAPA 총회에서는 아시아 약학대학생들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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