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3분기만에 매출 2조 돌파...바이오 CDMO 급성장
- 김진구
- 2022-10-26 16:23:26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품판매·환율상승 영향…4공장 본격 가동 등 사업 확대 지속"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730억원, 영업이익 32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94%씩 올랐다.
누적 매출은 연결 기준 2조358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매출 2조원을 돌파한 것은 창립 이후 최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만에 작년 매출 초과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별도 기준으로도 3분기 누적 매출 1조6896억원과 영업이익 6595억원을 기록, 지난해 연간 실적(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536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4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원료의약품 CMO(위탁생산) 판매량이 늘고 CDO(위탁개발)의 이익이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환율이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본격 가동과 CDMO 부문 수주 확대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은 총 24만 리터 규모로, 세계 최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달부터 부분 가동을 시작했으며, 내년이면 본격 가동한다.
내년 4공장이 가동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로 확대된다. 글로벌 CDMO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CDO 사업 부문에선 신규 이중항체 플랫폼 'S-듀얼'을 론칭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누적 수주 건수는 CMO 73건, CDO 100건이다. 누적 수주액은 85억 달러(약 12조원)에 달한다.
◆에피스 실적 감소…"작년 마일스톤 수령 기저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별도 기준 3분기 매출 2698억원, 영업이익 77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5%, 영업이익은 23% 감소했다.
작년 3분기의 경우 미국·유럽 제품의 허가 마일스톤을 수령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기저효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판매가 성장하며 올해 매출·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6종의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고 있다. 올 3분기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고농도 제형의 미국 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안에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SB16)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임상 3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삼바, 3분기 영업익 3247억…전년비 94%↑
2022-10-26 15:45
-
삼바, 올해 순고용 440명 최다…SD바이오 116명
2022-08-06 06:18
-
삼바, 상반기 매출 1조원 돌파…"CMO 사업 순항"
2022-07-27 17:11
-
'공장 4개 3.6조 투자' 삼바, 공장 추가건설에 7조 더 쓴다
2022-07-18 11:07
-
삼바, 에피스 지분 인수 완료...단독 경영체제 가동
2022-04-20 17:4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2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3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4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5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6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7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8불응성 소세포폐암 신약 '임델트라, 급여 문턱 다시 넘을까
- 9[기자의 눈] 질환보다 약이 먼저 알려지는 시대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