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디지털 전환 화두로"…아시아 약학 축제 개막
- 김지은
- 2022-11-10 10:53:17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서 FAPA 총회·학술대회 열려
- 8~12일 5일간 진행…한국 약사·약대 교수 70여명 참가
- FAPA 회장 "의약품 부족 사태 속 약사 역할 증명돼"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10일 오전 제28회 FAPA(아시아 약사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가 쿠알라룸프루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지난 2018년 행사 이후 4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Pharmacists bullding better healthcare systems(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구축하는 약사)'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개국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70여명의 약사, 약대 교수들이 참가했다.
올해 행사는 FAPA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서 FAPA Jack Shen Lim 조직위원장은 “지난 2020년도 홍콩, 스리랑크 등에서 진행되기로 예정됐던 행사가 코로나로 인해 연기돼 4년만에 열리는 행사”라며 “올해는 FAPA에서 최초로 온라인, 오프라인 결합의 행사를 진행하게 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디지털 변화 등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약사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체험해 보자”고 했다. 

말레이시아 Amrahi Buang 회장은 “말레이시아에서는 백신 접종이 약사 역할로 새로 부여되면서 약사 역할 확장과 직능 확대의 기회를 맞았다”면서 “더불어 니코틴 중독 예방 등에 약사가 참여하면서 약사의 약료 역할이 증대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약사가 1차 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국가들도 코로나19로 의약품 부족 현상을 극심히 겪었으며, 이 과정에서 약사의 역할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는 말도 나왔다.
FAPA Yolanda R. Robels 회장은 “코로나라는 세계 재난 상황 속 의약품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면서 “약사는 지역 약국 이외에도 의약품의 생산, 유통 전 과정에서 관여하고 있다. 약 부족 사태 속에서 약사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했고, 재난 회복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3개의 Plenary 세션과 4개의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약대 Ian Bates 교수가 ‘더 좋은 인력 개발을 통한 더 좋은 헬스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기조 주제강연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1964년 창설된 FAPA는 현재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대만 등 24개 회원국이 참여하며고 있으며, 2년마다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관련기사
-
약사회, 2024년 FAPA 유치 시동…대만·태국 등 4파전
2022-08-02 06:00
-
2018 FAPA 개막...아시아 약사 1900여명 한 자리에
2018-10-26 10:5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6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 10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