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전문성, 성수 핫플과 만났다"…편한가 팝업스토어 오픈
- 강신국 기자
- 2026-09-11 06:00: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단순 진열 넘어 현장 체험·약사 이벤트·SNS 확산까지 원스톱 연계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의 전문성과 트렌디한 K-뷰티 플랫폼이 손잡고 MZ세대와 뷰티 소비자를 겨냥한 체험형 팝업 공간을 선보였다.
약사 전문 플랫폼 '편한가'는 K-뷰티 편집숍 '오프뷰티(OFF BEAUTY)'와 협업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팩토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오는 9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약품 및 건강 관련 제품의 약국 내 유통을 넘어, 약사의 전문적인 큐레이션과 신뢰도를 K-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인 성수동 상권과 결합해 입점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약사가 만든 PDRN 크림' 등 전문성과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 라인업이 소개되며, 소비자가 직접 제형과 효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매일 현장 추첨으로 진행되는 '약사를 찾아라' ▲방문 인증 SNS 이벤트 등 소비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끄는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온라인 바이럴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

편한가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매대 진열 및 판매 방식에서 탈피해 '제품 전시·판매 → 소비자 현장 체험 → 약사 전문성 기반 신뢰 구축 → 프로모션 → SNS·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오프뷰티가 지닌 트렌디한 공간 기획력과 유동 인구 유입력에 편한가의 약사·제약 전문가 기반 큐레이션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편한가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단순히 약국에 입점시키는 것만으로는 브랜드 성장에 한계가 있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무기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며 "성수 팝업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입점 브랜드 특성에 맞춘 다양한 외부 협업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 연계 기회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약국과 뷰티산업 만남...새로운 소비자 선택기준 될 것"
2026-09-10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분 먼저냐, 경영 먼저냐…제약 오너가 2030 승계 시계
- 2기술 쇼핑에서 사업화 동행으로…제약 오픈이노베이션 진화
- 3김선아 비아트리스 대표, 한국·일본 법인 총괄 선임
- 4약값 낮아진 디오반·아리셉트 등 첫 해 재평가 비껴간다
- 5도매상 소유 건물 임대 약국 의약품 거래 금지법 '시각차'
- 6수입 독감백신 출하 승인 지연...민간 접종시장 품귀 우려
- 7정부, 오남용 일반약 복약지도 의무법안 난색…"과잉 규제"
- 8서울에 모인 폐암 전문가들…새 치료근거 잇따라 공개
- 9코로나·독감 동시 유행…의협 "백신·치료제 수급 점검을"
- 10[기자의 눈] AI 한 번 쓰면 ‘AI 신약’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