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약대협 경기권역협력본부 파트너십 협약
- 강신국 기자
- 2026-08-27 1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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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경기권역협력본부는 미래 약사와 선배 약사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미래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약사 파트너십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도약사회와 경기권역 약대생이 동등한 파트너로서 상호 존중하고 소통·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약대생들이 약사회의 다양한 공공보건 활동과 주요 행사에 참여해 약사 직능과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미래 약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 간담회 및 상시 소통을 통한 정보 공유 △마약 오남용 예방, 학교약사사업 등 공공보건 사업에 대한 학생 참여 및 홍보 협력 △경기약사학술대회 등 약사회 주요 행사 참여 △경기권역 약대 재학생 의견 수렴 및 약사회 정책·직능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 △약업 현장 이해 및 진로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제덕 회장은 “미래 약사인 약대생들과 선배 약사들의 소통과 교류는 약사 직능의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약사회와 약사 직능을 이해하고 공공보건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과 선배 약사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약사사회를 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약대협 김대윤 경기권역협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권역 약대생들이 약사회와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약사 직능과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과 새로운 시각을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연제덕 회장, 권태혁·김진수 부회장, 신경도 총무위원장과 약대협에서는 경기권역협력본부장 김대윤, 협회장 김백건, 안형서(가톨릭대), 황태연(성균관대), 서민교(아주대), 심규범(차의과대), 김예지(한양대) 약대 학생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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