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코로나 진단키트 美 유통…외형 확대
- 노병철
- 2022-11-23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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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낙찰을 통한 최소 계약 금액은 556억원으며, 현재 DLA 측에서 예상하는 구매 금액은 2782억원이다.
최대 계약 금액의 경우, 엑세스바이오의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10%까지도 달할 수 있는 규모다. 13개 사가 경쟁한 입찰에서 퀴델(Quidel), 아이헬스(iHealth Labs), 오라슈어(Orasure)와 함께 엑세스바이오가 선정되며, 대형 다국적 기업과 나란히 계약을 따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엑세스바이오 측은 “이번 수주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Made in America)’ 정책을 기반으로 획득해 낸 성과이다. 이번 입찰에서 주요 선정 조건 중에 하나는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원재료의 65% 이상이 미국산이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당사는 미국 현지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과 우수한 제품 성능을 기반으로 미 정부 조달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세스바이오는 미국에 진단 키트 생산 설비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미국 기업으로 최근에는 PCR 검사 수준에 근접한 민감도를 보유한 고민감도 코로나 항원 자가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하며 신속진단 제품의 기술 혁신을 이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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