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메디슨, 백신 접근성 높일 MAP 기술 제시
- 황병우 기자
- 2026-06-29 10:40: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글로벌 백신포럼서 약물전달 플랫폼 소개
- 현장로딩 기술로 백신 공급 유연성 확대 모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쿼드메디슨이 글로벌 백신 포럼에서 마이크로니들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소개했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은 지난 25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백신포럼'에서 마이크로니들 기술 기반 응급 약물전달 플랫폼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피부 투여 기반 '마이크로니들패치(Microneedle Array Patch, MAP)'를 중심으로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왔다. 최근에는 분말 형태의 백신을 접종 현장에서 마이크로니들에 바로 로딩하는 현장로딩(On-site loading) 기술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또 과민성 쇼크 응급 처치약인 에피네프린의 마이크로니들패치 생산용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플랫폼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다.
글로벌 백신 산업은 mRNA-LNP 등 새로운 백신 기술 개발과 함께, 이미 개발된 백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니들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쿼드메디슨의 현장로딩 기술은 분말 형태의 백신을 접종 현장에서 직접 마이크로니들에 로딩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백신 원액을 별도 GMP 제조시설로 이송해 제조 공정을 거치는 방식과 비교해 접근성과 공급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쿼드메디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보건 분야 관계자들과 마이크로니들 기반 예방접종 혁신 방향을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포함한 해외 진출 기회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쿼드메디슨 관계자는 "쿼드메디슨은 국내 최초로 백신용 마이크로니들 임상 경험을 보유하는 등 관련 역량을 입증해가고 있다"며 "높은 접근성과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응급의약품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이 핵심 약물전달 기술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공모액 부족했나…상장 새내기 바이오, 자금조달 여력 확대
2026-03-24 11:58
-
상장사 줄었지만 체급↑…바이오 IPO 시장 '옥석 가리기'
2025-12-16 06:00
-
상장 하세월 '옛말'...바이오 예비심사 기간 112→77일
2025-11-27 09:43
-
쿼드메디슨, 기술료 수익 확보...거래 집중은 잠재 리스크
2025-10-13 06: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원료도 없는데…1500억 항생제 불순물 리스크에 긴장
- 2500억 펠루비 시장경쟁 치열…동일성분 품목 10개로 늘어
- 3자동화에 AI·로봇 장착…디지털로 진화하는 의약품 유통업계
- 4일반약 '정가제' 도입 온도차…"필요하다" Vs "시대착오"
- 52026 약사&분회 공모전 단체부문 대상에 '광주 광산구'
- 6샤페론 '7트랙 수익화' 승부수…포트폴리오 최대 30억 달러
- 7지난해 ETC 비급여 공급액 41% 급증...비만치료제 등 영향
- 8여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대치…보건복지위도 미지수
- 9조기 폐암 치료 진화…'타그리소'가 연 재발 예방 시대
- 10동원·복산·유진, 오츠카제약 ‘에쿠엘’ 약국 유통 M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