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 브라질 첫 수출
- 이석준 기자
- 2026-06-24 09:15: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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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3회 제형 관절주사제 브라질 등록 완료
- ANVISA 4등급 허가 획득…한국산 제품 중 유일
- 에스테틱 넘어 관절염 치료제까지 해외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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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골관절염 치료제의 브라질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해외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브라질 현지 협력사 인터파마와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High Hyal Plus Inj)'의 현지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수출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터파마는 1987년 설립된 브라질 의약품·의료기기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현지 인허가와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하이히알 플러스는 고분자·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골관절염 치료제다. 퇴행성 무릎관절염과 어깨관절염 환자 치료에 사용되며 1주일 간격으로 3회 투여하는 제형이다.
휴메딕스는 이 제품으로 국내 업체 가운데 처음 브라질 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받은 한국산 3회 제형 관절주사제는 현재 하이히알 플러스가 유일하다.
회사 측은 이를 브라질 시장 공략의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은 성인 인구의 6~12%, 65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골관절염을 앓고 있어 관련 치료제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휴메딕스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에스테틱 제품 중심의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관절염 치료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남미 최대 규모인 브라질 관절염 주사제 시장에 처음 진입하며 해외 판로를 넓히게 됐다"며 "에스테틱 제품 외 품목으로도 까다로운 브라질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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