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FDA 실사 VAI 판정…해외 수주 확대 추진
- 황병우 기자
- 2026-06-11 11:21: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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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마도 건기식 공장 대상 현장실사 진행
- FDA 데이터 대시보드에 최종 결과 등재
- 해외 수출 고객사 대상 B2B 수주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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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알피바이오가 마도 건강기능식품 공장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실사에서 VAI 판정을 받았다.
알피바이오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마도 건강기능식품 공장이 FDA 생산 현장실사 결과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종 실사 결과는 FDA 공식 데이터 대시보드에 등재됐다.
VAI는 실사 과정에서 일부 시정 필요 사항이 확인됐지만, FDA가 행정적 또는 규제 조치를 권고하지 않는 판정이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판정을 계기로 해외 수출을 준비하는 고객사와 글로벌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B2B 수주 영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알피바이오는 마도 공장의 제조 공정과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연질캡슐, 기능성 젤리, 츄어블 등 건강기능식품 제형 라인업을 활용한 신규 수주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진형 알피바이오 영업 부장은 "미국 FDA의 현장실사를 통과함에 따라 글로벌 기준에 맞춘 생산 품질을 확인받게 됐다"고 말했다.
노미선 알피바이오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FDA 실사 통과는 그동안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생산 인프라가 결합된 결과"라며 "확보된 품질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CDMO 수주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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