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창립 30주년 맞아 기업 역사관 개관
- 황병우 기자
- 2026-05-21 10:50: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충남 천안공장에 '인바디 히스토리움' 개관
- 체성분분석 기술 발전·시장 개척 과정 7개 파트로 구성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인바디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체성분분석 기술과 시장 개척 과정을 집약한 기업 역사관을 열었다.
인바디는 충남 천안공장에 기업 역사관 '인바디 히스토리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바디 히스토리움'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인바디가 체성분분석 시장을 개척하며 축적해 온 기술 개발 과정과 시장 확대 경험, 기업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관은 12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14일 개관식에는 차기철 인바디 대표를 비롯해 본사 및 자회사 임직원, 국내외 지사, 해외법인, 글로벌 파트너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역사관 개관식과 테이프 커팅식, 역사관 투어가 함께 진행됐다.
역사관은 총 7개 파트로 구성됐다. 체성분분석 기술의 태동과 발전, 기업 연혁, 인바디가 일하는 방식, 기술·제조·품질·데이터 등 기업 기반, 시장 개척 과정, 제품의 진화, 수상 기록 등을 담았다.
특히 전통적인 체성분분석 방식에서 시작해 체성분 측정 기술인 BIA의 발전 과정과, 차기철 대표가 기존 BIA의 한계를 극복하며 인바디 기술로 발전시켜 온 과정이 소개됐다. 인바디 장비의 진화 과정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바디는 역사관을 단순 전시 공간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교육 및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해외 법인과 지사, 글로벌 파트너들이 각 지역의 시장 개척 과정과 성장 사례를 기록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와 가이드를 공유하고,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바디는 1996년 설립돼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현재 14개 해외법인과 110여 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회사를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났다"며 "앞으로의 30년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지난 30년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의미로 역사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바디가 지난 30년 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도전의 과정은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역사관 개관을 시작으로 인바디의 다음 역사 역시 임직원과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기록하고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인바디, 외형 최대·마진 제자리…수익성 열쇠는 해외
2026-03-04 06:00
-
의료기기사 총집결 KIMES2026…융합 플랫폼 경쟁 본격화
2026-03-20 06:00
-
인바디, 글로벌 체성분 데이터 2억 돌파…도입 속도 가속
2025-12-19 10:26
-
인바디-충남교육청, 지역 마이스터고 인재 육성 협력
2025-11-19 09:5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계자 넘어 경영자로…제약가 차세대 오너 16인 시험대
- 2한미, 비만약 연내 출격…가격경쟁력·한국임상·영업력 승부수
- 3약·의료기기·AI 모두 품었다…대웅제약의 촘촘한 제휴망
- 4다품목 관리 전 대거 진입 …500억 펠루비 타깃 제네릭 등재
- 5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청원 5만명 돌파…정식 청원 성립
- 6복지부·식약처, 희귀약 무상제공 법제화 조건부 찬성
- 7[데스크 시선] 신약개발, 독주보다 빛난 합주
- 84년 넘게 표류한 이중항체신약 리브리반트, 10월 등재 유력
- 9AI 개발 이노보테라퓨틱스, 무릎 골관절염 신약 임상 진입
- 10치매 예방에 손 보탠 GE헬스케어…3년째 이어온 어르신 동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