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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학술제 논문 대상에 이소영·오수경·최정림 약사팀

  • 김지은 기자
  • 2026-05-15 17:11:48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4일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 논문심사위원회’를 열고 논문, 포스터, 논문계획서, 에세이 부문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각 부문별 심사위원들이 지난 13일까지 제출한 심사표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에세이 부문 심사는 학술, 청년약사위원회 임원진이 직접 맡아 전문성과 기획성을 꼼꼼하게 평가했다는 것이 지부 설명이다.

심사위원회는 각 부문별 특성에 맞춰 다각적이고 엄정한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 부문별 심사 기준은 ▲논문: 연구주제, 연구방법, 논문형식의 완성도, 약사 현안 관련 적합성 ▲포스터: 연구주제, 연구방법, 내용 전달력, 약사 현안 관련 적합성 ▲논문계획서: 연구주제, 연구방법, 기획성, 약사 현안 관련 적합성 ▲에세이: 주제적합성, 논리 및 구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표현력으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제 심사에는 대한약학회 최영희 교수(동국대 약대), 대한약국학회 주상훈 회장, 한국임상약학회 김명규 교수(이대 약대), 한국사회약학회 유수연 교수(강원대 약대),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 백진희 교수(서울대병원 약제부장)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최종 심사 결과 논문 부문 대상은 '창고형 약국 출현에 따른 지역 약사 인식조사 및 지역약국 활성화 방안 연구'를 공동 집필한 이소영, 오수경, 최정림 약사가 차지했다.

논문 부문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이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은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7명, 논문계획서 부문은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에세이 부문은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3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위학 회장은 "창고형 약국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출현은 지역 약국이 직면한 중대한 현안"이라며 "대상 수상작은 이런 변화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지역 약국 활성화라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 이런 회원들의 통찰이 국민 건강의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심사에 함께 참여한 이용화 부회장 역시 "약계 현안에 대한 참가자들의 깊이 있는 통찰과 독창적인 연구 접근 방식이 매우 돋보였다"며 "제출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단순 학술제에 머물지 않고 실제 지역 주민 건강을 책임지는 약료 서비스 발전과 회원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지혜 학술이사는 "이번 학술제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할애해 출품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급변하는 약사 직능 환경 속에서 직면한 여러 현안에 대해 약사 회원, 약대생들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우수한 학술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총평을 남겼다.

한편 '멈추지 않는 도전, 진화하는 약사, 국민 건강의 미래를 여는 서울 약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는 오는 31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B2 스퀘어볼룸A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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