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약, 다제약물 자문약사 역량 강화 나서
- 강신국 기자
- 2026-04-24 1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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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는 23일 충북약사회관 2층에서 40여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2018년부터 대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사업의 일환으로 약사의 직능확대와 전문성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맞춤형 약물점검,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안이 시행됨에 따라 약사의 방문약료 및 약물 관리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날 ▲노인주의약물 및 다제약물 환자를 위한 노인영양 실전 가이드(서보람 약사, 노인 전문약사) ▲정맥영양(청주의료원 약제부) ▲허혈성심질환 치료약물 및 상담사례(김지연 약사, 심혈관 전문약사) 등이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확대를 기대하고 올 3월에 시작된 통합돌봄사업의 약물관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찬일 회장은 "늦은 시간에도 교육에 참가해주신 회원약사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교육이 지역내 자문약사교육 인프라를 넓히기 위한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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