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사돌, '국가산업대상' 잇몸약 부문 대상 수상
- 황병우 기자
- 2026-04-23 11:46: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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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수상…브랜드 경쟁력 재확인
- 제품·캠페인 병행…구강건강 인지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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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동국제약 잇몸약 시장에서 장기간 브랜드를 유지해온 인사돌이 국가산업대상 수상을 이어가며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제품 라인업 확대와 공익 캠페인을 병행한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동국제약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돌이 잇몸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돌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산업별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한다. 인사돌은 국내 잇몸약 시장에서의 성장과 제품 혁신, 공익 캠페인 운영, 글로벌 인증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인사돌은 동국제약의 대표 구강건강 브랜드로, 인사돌플러스를 비롯해 치약, 의치세정제, 구강겔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왔다. 특히 2014년 출시된 인사돌플러스는 기존 성분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복합제로, 잇몸 염증 개선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됐다.
글로벌 인증 측면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인사돌은 2024년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초기 치주질환 관련 효능을 인정받았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공익 활동도 병행됐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잇몸의 날’ 캠페인을 운영해왔으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과 사내 봉사단 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은 장기간 소비자와 접점을 유지하며 잇몸 건강 관리에 기여해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구강 건강 인식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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