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중랑천 생물다양성 복원 활동 진행
- 황병우 기자
- 2026-04-06 10:53: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민관 협력
- 수달섬·곤충서식처 조성, 생태 복원 참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황병우 기자]대원제약이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는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일대에서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동구청과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랑천 자연성 회복과 도심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생태배움터 인근 강가에서 수달 섬 조성, 관찰 카메라 설치, 꽃과 관목 식재, 곤충 집 설치 등 다양한 생태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의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작은 '수달 섬'을 조성하고, 개체 확인과 생태 모니터링을 위한 관찰 카메라를 배치했다.
이어 곤충과 벌을 유인할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식재하고, 다양한 미생물과 소형 곤충의 서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중랑천 일대 쓰레기 수거와 생태교란종 관리 등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대원제약은 앞서 겨울철 철새 쉼터 조성 활동을 진행하는 등 중랑천 하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군자교부터 청계천 합류 지점까지는 수달, 원앙, 맹꽁이 등 보호종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구간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지역 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도심 생태계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대원제약, 콜대원 신규 광고 캠페인 론칭
2026-03-25 17:54
-
제약 4곳 중 3곳 R&D 확대…약가 개편에 투자 위축 우려
2026-03-26 06:00
-
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2026-04-06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5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아주대 약대, 첫 홈커밍데이…초대 동문회장에 최태진 약사
- 10'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