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출신 마상호 영입…R&D 강화
- 이석준 기자
- 2026-04-06 08:42: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구지원실 신설·PM 기능 강화
- 기획·규제·비임상 통합 관리 체계 구축
- 송도 R&PD 센터 기반 파이프라인 가속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실행력 강화를 위해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하고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
회사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GC녹십자 출신 마상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지원실은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GCLP 운영까지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조직이다.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해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을 거치며 의약품과 백신 비임상·임상 개발을 수행해온 인물이다. 현장 중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R&D 관리 체계 정교화 역할을 맡는다.
조직 구조도 재편했다. 연구지원실 산하에 연구기획팀, 바이오규제관리팀, NCS(비임상지원)팀, GCLP팀을 편제해 통합 연구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범용 코로나 백신, RSV 예방항체, 에볼라 백신, 차세대 독감 백신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며 연구개발, 공정개발, 품질분석, 사업개발을 연계한 체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협력 기반으로 에볼라, RSV, 차세대 독감, 범용 코로나 백신 등 프로젝트도 병행 추진 중이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GBP410’은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범용 코로나 백신과 차세대 폐렴구균·조류독감 백신 등의 임상 진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충격파…제약사들, 채용 줄이고 임금체계도 손질
- 2기형적 'CSO 수수료' 정조준…국회·정부, 후속 규제 예고
- 3일반약이 전문약 넘었다…약가재편 여파에 9월 '역전현상'
- 4다시 나왔다 들어간 '통합약사'…국감 논의 철회 배경은
- 5이만희, 복지부 '쑥덕쑥덕 행정' 직격…"약배송 국회 패싱"
- 6국민연금 장바구니 재편…파마리서치 사고 리가켐 팔았다
- 7GMP 취소 법정공방 계속…본안 판결 전 '법 개정' 변수로
- 8제네릭 약가, 14년을 관통한 하나의 질문
- 9같은 95원, 임상은 차별화…종근당 지텍 '스위칭' 승부
- 10회복을 노래한 환자 338명…합창으로 세상과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