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 전임상 전문인력양성 2단계 진입…고도화 추진
- 강혜경 기자
- 2026-03-31 0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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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연구조합 "1단계 사업 기반…전임상 전문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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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박미영, 이하 생명연구조합)이 감염병 대응 전임상 전문인력양성사업 2단계에 진입, 현장직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감염병 대응 전임상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감염병 연구인력 수요에 대응해 전임상 현장 직무역량을 갖춘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유일 전임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염병연구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의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2025년까지 추진한 1단계 사업의 성과에 기반해 전임상 전문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는 해로, 교육생들은 4월 1일부터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5개 출연연·공공기관과 전임상 CRO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미영 생명연구조합 이사장은 "AI, 미지감염병 등 전임상 연구현장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현장 직무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병 대응 전임상 전문인력양성사업 2단계(2026~2027년)를 통해 교육생들이 전임상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연구조합은 올해 상반기 22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정북 정읍 국가독성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전임상 각 분야의 이론과 현장 동향을 집중 학습하는 기본공통교육과정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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