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2026년 장학사업 65억 집행
- 이석준 기자
- 2026-02-26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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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명 등록금 전액 지원
- 졸업까지 전액 보장 장학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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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5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2026년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이다. 이들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두 학기에 나눠 지원받는다. 장학생이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한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지속적으로 전액 지원하는 제도로, 일반적인 단년도 장학금과 차별화된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이사장을 비롯해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원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는 신뢰의 증표”라며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유한재단은 등록금 장학금 외에도 대학(원)생 생활비 장학금, 북한출생 대학생 특별장학금 등을 포함해 2026년 한 해 총 65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집행할 계획이다.
1970년 설립 이후 57년간 대학(원)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누적 수혜자는 연인원 1만200여 명, 누적 지원금은 약 39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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