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약국·연우약국, 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 선정
- 김지은 기자
- 2026-02-25 1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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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전국 및 시·도지부 별 우수 보고 약국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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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2025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약국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부문-스마일약국(서울 광진구, 김태용 약사) ▲환자안전사고 보고 부문-연우약국(서울시 강남구, 김상희 약사)이다.
최우수 ‘알찬보고자상’은 서울 양천구 목동정문약국의 전혜민 약사, 전남 나주시 목사골한국약국의 이영태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해당 상은 보고 내용이 충실한 월별 ‘알찬보고자’ 수상자 중 의약품부작용나 환자안전사고 부문 각 한명에게 주어진다.
공로상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기철 전 전남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과 이현정 대구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이 받았다.

권영희 회장은 “바쁜 약국 환경 속에서도 의약품 부작용과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적극 참여해 준 전국의 약사 회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약사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전국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전국 약국 약사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 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본부에 따르면 2025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2만1946건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고, 부작용 보고 약국 수는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1328개소다.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1만5682건으로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참여 약국 수는 전년 대비 약 76% 증가해 552개소로 나타났다.
본부는 매년 16개 시·도지부별로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모니터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약국을 각각 선정해 포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해오고 있다.
더불어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에 보고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보고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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