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세척 넘어 '점막 회복'으로…식염수vs 해수, 약국 선택은
- 최다은 기자
- 2026-01-28 1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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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염수와 해수, 점막 반응 차이 확인
- 비염·감기철 코 세척 수요 확대
- 환자 숙련도 따른 단계별 복약지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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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최다은 기자] 미세먼지와 실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비염과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약국가에서도 코 세척과 점막 관리 제품에 대한 상담이 잦아지는 시기다. 단순히 콧속 이물질을 씻어내는 수준을 넘어 손상된 점막의 회복까지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코 세척의 정석 생리 식염수, 과연 점막에도 안전할까?
흔히 코 관리 방법으로 생리 식염수를 이용한 세척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2016 알레르기 비염 국제 포럼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는 우리가 믿어왔던 상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식염수에 노출된 비강 상피 세포는 대조군 대비 오히려 세포 기능이 저하되거나 사멸하는 경향을 보였다. 섬모박동빈도(CBF, Ciliary Beat Frequency)가 감소하여 세포 생존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는 식염수가 콧속 이물질을 씻어낼 수는 있어도, 손상된 점막 세포를 살리거나 회복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프랑스 생말로의 해수를 그대로 담은 피지오머는 식염수 대비 두 가지 결정적인 지표에서 우위를 입증했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피지오머는 섬모 운동 주파수(CBF)와 상처 회복 속도 면에서 멸균 생리식염수(0.9% saline)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차이의 핵심 해답은 살아있는 미네랄에 있다. 일반 식염수에는 나트륨(Na)과 염소(Cl)만 존재하지만, 피지오머에는 칼슘(Ca), 마그네슘(Mg), 칼륨(K) 등 해수에 포함된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이 미네랄들이 코 점막의 회복과 재생을 돕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 "코 세척 무서워요"... 환자 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 제안
약국 현장에서는 코 세척의 효용성을 알면서도 코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나 수압에 대한 공포, 번거로운 준비 과정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환자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의 숙련도에 따른 단계별 복약지도가 필요하다.
수압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피지오머 스프레이 노즐이 적합하다. 미세한 안개형 분사 방식을 채택하여 자극 없이 비강을 촉촉하게 적셔준다. 분사 압력이 초당 1.20~1.63mL 수준으로 부드러워 유아부터 코 세척을 처음 시작하는 성인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코 세척 스타터 킷으로 제격이다.
비강 깊숙한 곳의 이물질 제거와 좀 더 시원한 세척감을 원한다면 피지오머 젯 노즐을 권장한다. 스프레이 노즐 대비 강한 수압(초당 2.70~3.65mL)으로 분비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며, 풍부한 해수 미네랄이 점막 깊숙이 도달해 효과를 높인다.
◆ 좋은 원료가 오염되면 무용지물... 국내 유일 멸균등장해수 100%
아무리 좋은 원료라도 오염되면 소용이 없다. 피지오머는 국내 유일의 멸균등장해수 100% 제품으로, 유럽 특허를 받은 원웨이 밸브(One-way valve) 용기를 사용하여 외부 오염을 원천 차단했다. 이를 통해 보존제 없이도 36개월간 멸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115ml 및 135ml의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감기 시즌 내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 세척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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