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넥스, 김도연·김의중 대표 지분 확대
- 최다은 기자
- 2026-01-16 09:10: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정적 실적·신규 사업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박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HLB제넥스의 김도연·김의중 각자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 수를 2만3090주로 늘렸다. 김의중 대표이사 역시 1만1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보유 주식을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연·김의중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인 HLB의 특수관계자로, 이번 장내 매수 이후 HLB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은 915만6691주(31.39%)로 집계됐다.
이번 지분 확대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한 행보로,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HLB제넥스는 최근 효소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락타아제와 카탈라제 등 주력 효소 제품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간기능 개선제 핵심 원료인 UDCA의 제조 효소인 ‘UDCAse(우르소데옥시콜산)’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HLB제넥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회사의 성장 잠재력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반영된 결정”이라며 “기존 효소 사업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에 더해 신규 사업을 통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5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10'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