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신고 독려 방안을”…강남구약, 지부 지도감사 수감
- 김지은 기자
- 2025-12-02 18:07: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는 지난 27일 ‘2025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약사회 박승현 감사와 이용화 부회장은 분회 위원회 사업과 회무 실적, 회계사항 전반에 걸친 감사를 진행했다.

박승현 감사는 "최대 규모 분회로서 타 분회의 표본이 될 수 있는 만큼 부담이 되겠지만 자부심을 갖고 회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이날 분회 회무를 꼼꼼히 살피며 회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 집행부를 격려하는 한편, 상급회와 함께 약사회 회원신고를 독려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김형지 회장, 한신지, 고윤선, 황유남, 최경아 부회장이 참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상장 바이오 추정 순이익 '껑충'...비교군 한미약품 '최다'
- 2고환율에 복잡한 약가인하...사업계획 엄두 못내는 제약사들
- 3완강한 약무정책과장..."플랫폼 도매 허용 동의 힘들어"
- 4"웰컴"...K-약국, 해외관광객 소비건수 1년새 67% 증가
- 5[2025 결산] 급여재평가 희비...건보재정 적자터널 진입
- 6"대통령, 중대사고 엄벌 주문…제약업계도 대비해야"
- 7"근무약사 연봉 1억"...창고형약국, 파격 급여 제시
- 8플랫폼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운영 논란…"복지부 협박하나"
- 9사노피 '듀피젠트', 아토피피부염 넘어 천식 공략 눈앞
- 10[기자의 눈] ‘깜깜이’ 약가인하 혼란, 언제까지 반복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