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공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력 방안 논의
- 김지은
- 2022-12-14 13:28: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2022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협력, 개선방향을 논의하고 내년에도 활발히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상호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협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문약사 방문상담에 대한 합당한 수가 인상을 비롯해 보조인력(약대 학생) 동행 방문상담 절차에 대한 보완, 대상자 선정 확대나 상담일정 조율·관리 보안 등 사업 운영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 인력이 채용되지 않거나 결원이 발생했을 때 사업 운영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을 지적하며 꾸준히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공단 측은 대상자 선정이나 업무절차 개선, 상담 기록지 개선 등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자문약사 편의를 위한 전산 화면 신규 개발,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인력 확대 방안 마련 등 효율적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종석 회장은 “다제약물 관리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약사 방문약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검증되어 국가사업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라며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방문약료 상담을 일회성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니라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의 위험성을 지속 홍보해 국민 인식도를 높여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경남약사회 최종석 회장과 문대영 부회장, 변상진 약학위원장, 하승범 약국위원장, 박정희 사무국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주성 과장, 전형자 팀장, 손현선 과장, 정유경 간호사, 유미리 간호사 총 김은영 주임 등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2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3"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4삼천당제약 S-PASS 특허…이중 흡수 기반 기술 구체화
- 5대웅 “거점도매 마진 기존 수준 유지…유통 혁신·상생 목적”
- 6"부모 콜레스테롤, 자녀에게 영향"…계희연 약사, 연구 발표
- 7제약업계 R&D 구조 전환…수장 교체·투자 확대 본격화
- 8모기업보다 많은 매출…SK바팜 미 법인 작년 매출 9078억
- 9의약품심사소통단, 올해 본격 활동 시작…AI 심사체계 논의
- 10'스핀라자' 고용량 국내 허가 임박…SMA 치료전략 변화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