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기술 도입…계약금 50억원
- 김진구
- 2022-12-21 15: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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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프 테라퓨틱스와 라이선스인 계약…마일스톤·상업화로 최대 2천억
- 이중융합항체 기전 면역항암제 글로벌 공동개발·독점판매 권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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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국내 제약바이오벤처인 카나프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전임상 단계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공동 연구개발과 독점 판매권을 도입한다.
동아에스티는 카나프에 선급금으로 50억원을 지급하고, 개발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180억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상업화에 성공하면 매출에 따라 최대 1800억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로열티는 별도이며 제품 출시 후 판매 이익에 따라 일정 비율로 지급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이 물질은 항체와 사이토카인 융합 단백질이다. 종양 미세환경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에 대한 항체를 이용해 사이토카인을 종양 특이적으로 전달, 면역을 활성화하는 기전이다. 이때 사이토카인은 정상 조직에는 전달되지 않아 전신 면역 활성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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