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맞춤건기식 실증특례…내년 가맹약국서 소분 판매
- 강혜경
- 2022-12-30 16:32: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규제 실증특례 시범사업자 중 매장 수 최대 규모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상민)가 내년부터 가맹약국에서 환자 맞춤형 소분 건기식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0일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규제실증특례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옵티마는 내년 1분기 소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옵티마 측은 "규제부처인 식약처가 제공하는 지침을 준수하며 가맹약국의 매출 활성화는 물론 약국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속 발굴하고, 원활한 소분 판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4'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5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8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9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10'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