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되세요"...서울시약, 취약계층에 연탄 배달 봉사
- 정흥준
- 2023-01-09 17:52: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와 가족들 40여명 동참, 8일 노원구 백사마을 방문
- 가구당 200개씩 1만장 지원..."따뜻한 온정 전달됐길"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연탄 봉사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가 참여했다. 또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준오 서울시의원, 회원약사와 자녀 등 4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인 노인 단독세대 및 부부 가구에 200장씩 연탄을 직접 배달해 총 1만장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올 겨울 서울의 마지막 취약지역으로 불리는 백사마을에 연탄 가격 인상으로 기부가 절반가량 줄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며 “오늘 이렇게 많은 약사님들이 직접 나서서 배달하는 봉사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백사마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꼬불꼬불 가파른 언덕길에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을 짊어지고 또는 릴레이로 전달하며 땀이 찬 우비와 새까매진 손톱을 보며 새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약사 자녀들도 연탄 봉사에 동참해 힘은 들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 온정이 오롯이 백사마을 어르신들께 전해졌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내년에도 백사마을을 방문해 연탄 봉사 나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두 달만에 약국 망해"…양수도 논란 확산에 양도 약사 등판
- 2제약직원 59% "AI 매일 활용"…마케팅·학술 특급 도우미
- 3의약품만으론 한계…대형제약사들, K-뷰티 늦깎이 참전
- 4창고형 확산 '조제약국' 몸값 상승…권리금만 조제료에 30배
- 5동광제약 '인데놀정', 작년 이어 올해도 불순물 이유 대량 회수
- 6보령 겔포스, 브랜드 최초 알약 '겔포스더블액션정' 허가
- 7약국 내년 3일치 조제료 7280원...가루약은 8120원
- 8한미약품, 릴리에 바이오신약 기술 수출…1조8000억 규모
- 9대만은 가정약사, 일본은 단골약사…한국약사 역할은?
- 102년 새 12건, 11조원 딜 성사…K-바이오에 꽂힌 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