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비주맙 직권조정 30% 인하…브이펜드 19.5%↑
- 김정주
- 2023-01-20 19:3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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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월 약제급여목록 급여상한금액표 개정 추진
- 테리본피하주사56.5μg은 1년 더 가산 30.7%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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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한국노바티스 라니비주맙 성분 약제 3품목이 정부 직권조정으로 각각 30%씩 인하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브이펜드정200mg(보리코나졸)은 상한금액 조정신청 협상을 통해 약가가 19.5% 인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계획하고 내달 1일자로 적용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인하하는 직권조정 품목은 한국노바티스 루센티스주와 루센티스프리필드시린지 등 라니비주맙인데 모두 생물의약품이기 때문에 가격은 70% 수준으로 책정된다. 즉 인하율은 30%가 되는 것이다.

대상 품목은 동아ST 테리본피하주사56.5μg(테리파라타이드아세트산염)으로 30.7%의 가산이 1년 더 유지된다. 이후 내년 2월 1일자로 가격은 원상복귀 될 예정이다.

약제 별 인상률을 살펴보면 한국화이자제약 브이펜드정200mg(보리코나졸)은 19.5%, 영풍클로미펜시트르산염정은 157.3%다.

품목 별로 보면 유영제약 레시노원주, 대원제약 보니센원스주, 광동제약 히알식스주, 제일약품 히알탄원주, 경동제약 히알본플러스원스주로 각각 2.9%씩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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