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린약품 국내 제약영업 활기
- 데일리팜
- 1999-08-15 0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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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서 '그라신'등 전문치료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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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린약품(대표·백철기)의 국내 영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제일약품과 일본 기린맥주와의 합작사인 제일기린약품은 지난 7월 국내 영업을 본격화 한 이후 혈암액 치료제 '그라신'등의 주요 품목들의 영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제일기린약품은 '그라신'(성분명·유전자 재조합 필그라스팀)과 조혈모세포 선별분리기 '클리니맥스'의 분리·공급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일기린약품은 백혈병이나 항암제 부작용으로 호중구가 감소한 환자에 사용되는 '그라신'은 제일약품과 코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클리니맥스'는 독점 공급을 하고 있다.
'클리니맥스'는 암환자에 골수를 이식할 경우 과거와 같이 전체 골수를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조혈모세포만 분리하여 이식하는 장비로 미국의 암젠과 기린맥주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제일기린약품은 앞으로도 혈소판증식인자인 TPO를 비롯하여 빈혈에 사용되는 EPO의 용법과 효과를 개선한 신 EPO등 신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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