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염 전구약 항백혈병 효과 입증
- 데일리팜
- 1999-12-15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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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미론박사, 미국 혈액학회 연례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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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터레이즈를 포함하는 세포에서 질산염을 분출하는 새로운 약물이 배양된 세포에서 항백혈병 효과를 보였으며 쥐에서 질산염의 흔한 부작용인 저혈압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미국 혈액학회의 연례보고에서 발표됐다.
질산염은 백혈병 세포를 둔화시키고 괴사를 시키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이 연구의 책임자 샤미박사는 로이터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일타대학의 샤미교수와 국립암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두가지 약물을 골수성 백혈병세포가 담긴 식염수에 첨가하였다.
질산염은 백혈병세포가 담겨있는 용액에 더해졌을 때만 생성되었는데 골수성 백혈병세포가 만들어내는 질산염의 양은 세포의 숫자와 비례를 하였다.
이것은 전구물질이 세포 안에서 활성화된다는 증거이며 세포들은 6∼8시간 내의 빠른 시간에 질산염을 분비하였다고 샤미 박사는 말했다.
질산염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는 저혈압을 일으킨다는 것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약물을 세포 안에서 활성화되도록 한 것이다. 쥐에게 이 약의 전구물질을 투입한 것은 전혀 저혈압을 일으키지 않았다.
이 연구자들은 아직 정상세포에게 이 약의 전구물질을 사용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이러한 작용이 백혈병 세포에서만 일어나는 특이작용인지 아직 확신할 수가 없다.
12월13일 로이터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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