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표이사에 조상균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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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11-04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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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실 상무에는 김인씨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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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계열사인 주식회사 한미의 대표이사에 조상균(趙相均· 50) 전 해태음료 음료사업부 이사가 최근 선임됐다.
또 기획실 상무에는 삼양사 의약사업부 출신의 김인(金麟·48)씨가 발탁됐다.
조 사장은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태제과 해태음료에서 마케팅 및 영업총괄 이사를 역임하는등 음료사업부분에서만 25년간 몸담아 온 음료 부문의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신임 김 상무는 제약마케팅만 20년을 해온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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