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천만불 수출탑 수상
- 민경두
- 1999-12-05 22:4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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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탁심등 주요품목 수출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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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지난 95년 수출 1천만불탑을 수상한 이래 단 4년만에 다시 3천만불탑을 수상했다.
한미는 그동안 각종 신기술 및 신약개발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세파계 항생물질등의 수출에 주력해 매년 해외 수출물량이 크게 증가해 왔다.
이 회사의 주요 수출품목은 세파로스포린계 항생제인 세포탁심, 세프트리악손, 세포페라진, 세포타지딤등을 비롯해 첨단 항궤양 치료제인 오메프라졸제제, 장기이식 면역억제제인 임프란타등이다.
이중 세포탁심은 지난 85년 독일 훽스트사에 이어 세계 2번째로 합성에 성공하여 현재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경쟁력 있는 품목이다.
한미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을 보면 96년 2,050만달러, 97년 2,326만달러, 98년 2,910만달러등이다.
한편 이 회사는 세파계 항생제 원료를 신약의 안방지대라고 할 수 있는 유럽등 선진국에 역수출하기도 하는등 해외시장을 순조롭게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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