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통해 평형·위치별 가상약국 재현
- 데일리팜
- 1999-11-05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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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26일부터 21세기모델약국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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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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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약국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첨단기법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6일 서울시약사회는 (주) 허바하바디자인후원으로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한약사회관강당에서 의약분업에 따른 미래지향적 인테리어 모델을 제시하는 '21세기 모델약국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3D입체그래픽이 담긴 모니터라인을 동원하여 자신이 원하는 약국의 모습을 사이버공간속에서 찾아보는 첨단기법을 동원한 가상약국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상약국은 50여종류로 약국입지조건, 환자수, 입구형태에 따라 자신이 선택한 형태가 모니터에 재현돼 약국인테리어 모델 설정 방향을 보여준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약분업에 대비한 익스테리어(외부 간판 등)와 인테리어에 중점을 둔 대형, 중형, 소형별 모델약국 4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신개념 약국을 위한 전산 정보시스템 운용 및 전시 ▲구매증대를 위한 상품진열 방식 및 POP의활용 ▲유럽 미국 일본의 선진약국 자료 등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26일 오전 10시30분이며 관람은 12시부터 가능하다.
이와관련 문재빈서울시약사회장은 "21세기 모델약국전시회는 의약분업과 정보화시대에 부응하는 약국의 모습을 구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많은 회원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설투자 등 약국환경변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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