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약가 인하 공정하지 못했다" 72%
- 데일리팜
- 1999-10-27 09: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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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유저대상 설문결과, 찬성은 26%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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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종사자 10명중 7명이 정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의료보험 기준약가가 공정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데일리팜이 유저층을 대상으로 의약계 현안인 4대문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정부의 보험약가 인하'에 대한 질의에서는 총 244건의 응답이 접수돼 이중 '공정하지 못했다'고 답변한 것이 72.13%인 176건으로 집계됐고, '공정했다'는 입장은 26,64%인 65건에 머물렀다.
또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약국에서 구입시 건장진단서를 첨부토록한 정부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총 372건이 접수, 이중 '반대'가 59.95%(223건)로 '찬성' 38.98%(145건)보다 20.97포인트나 높게 나타났다.
이와함께 내년 7월 시행예정인 의약분업에 대해서는 총 402건중 51.99%가 '찬성'을 보였고, 46.02%는 '반대' 입장을 나타내 반대가 우세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찬성입장이 다소 많았다.
제일제당의 드럭스토아가맹사업 개설과 관련해서는 총 841건이 접수돼 '찬성' 59.33%(499건), '반대' 38.05%(320건), '잘모르겠다' 2.62%(22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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