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회장단 분업책임 통감 사퇴 결의
- 데일리팜
- 1999-12-0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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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임시총회 열고 사후대책 다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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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회장단이 의약분업과 관련된 회무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전원 사퇴를 결의하고 나서 주목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노관택)는 최근 긴급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의약분업시 병원의 외래조제실 폐쇄를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면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회장단은 "병원 외래조제실 존속등 직능분업 원칙을 사수하지 못한 점과 원외처방전 발행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확정된데 따른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협은 오는 9일 정오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분업과 관련된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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