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면허 배타적 권한보장 촉구
- 민경두
- 1999-11-02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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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학과 학생, 총회열고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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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국가고시는 한약학과 졸업자에게만 응시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한약학과학생회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근 경희대에서 학생총회를 열고 한약사 면허의 배타성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희대·우석대·원광대등 3개대학 한약학과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학생들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약사의 법적지위 확립과 한약학의 발전을 위한 한약학과 증설등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성명서에서 "한약사는 한방분업의 파트너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면허에 있어서도 배타적 권한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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