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라봉사상에 이정희·원순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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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10-13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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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에 이정희(李貞熙) 강북삼성병원 수간호사와 원순련(元順連) 거제초등학교 산달분교장이 선정됐다.
13일 유한재단(이사장 延萬熙)은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81년부터 마포노인치매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해왔고, 원분교장은 불우한 형편의 제자들에게 학비를 제공하는 등 사랑의 교육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선생의 장녀인 고 유재라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유한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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