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에 한약사시험사태 조속수습 촉구
- 이정석
- 2000-01-28 09:5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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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시·도지부장 성명, "한방정책관 폐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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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산하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일동은 약대생 약사국시 거부와 관련, 조속한 시일내에 약대생들의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할 것을 복지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시도지부장들은 28일 긴급회의를 갖고 성명을 통해 "복지부가 약속한 문제해결을 위한 협의체가 11.17 인정기준 발표이전의 상태로 돌아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해답을 제시하라"며 "만일 형식적인 미봉적 협의체로 기만을 되풀이 한다면 전국회원의 이름으로 분연히 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거짓말과 탈법,횡포를 일삼은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고 한방정책관 직제를 폐지하여 공평한 보건정책 부서로 개편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복지부는 정부의 약속과 공신력을 헌신짝 버리듯 하면서 오히려 분쟁을 조장해온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약사회는 한약관련 제도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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