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노인환자, 기억력 집중장애 더 많다
- 윤현세
- 2000-01-31 0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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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CDC, 당뇨병 치료시 정신장애 위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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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노인여성은 기억력과 집중력에 더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4호에서 65세 이상의 당뇨여성은 사고와 추론 등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위험이 2배이며 정신능력도 빠르게 하락한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A 베넷 박사는 CDC에 의해 밝혀진 인지기능의 저하는 미소한 것이어서 그 결과 의사들이 증례별 인지기능 감소률을 감지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CDC의 에드워드 W 그레그 박사와 연구진은 미국의 당뇨환자는 1천500만명 이상으로 흔한 질환이어서 임상보건사회의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뇌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뇌졸중과 혈관질환의 위험성 증가와 당뇨병은 관련이 있더라도 정신기능에 관련을 주는 작용은 명확하지 않다.
그레그 박사와 연구진은 약 1만명의 65명이상의 백인여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7%의 여성이 시험초기에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고 이들을 대상으로 3~6년 후에 인지기능에 대한 시험을 다시 했다.
그 결과 15년이상 당뇨병 여성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여성보다 주요인지기능 감소의 위험이 57~114%로 증가했다.
노인의 당뇨병 치료는 정신장애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당뇨병 환자치료시 혈당강하제 외에도 뇌혈류개선제를 병용처방하는 경우가 있다. SOURCE: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2000;160:141-143, 17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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