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영양소가 노인의 면역기능 강화한다
- 윤현세
- 2000-02-11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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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최대 결핍 미량영양소는 항산화제인 셀레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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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니움, 아연 등 미량영양소가 노인에서 면역세포의 수와 기능을 강화한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미량 영양소는 암과 감염질환에 대해 방어하는 면역세포인 natural killer (NK) 세포의 기능과 數에 영향을 준다. 대개 노인은 미량영양소 결핍가능성이 높고, NK 세포의 기능부전이 많다.
NK 세포는 서구 노년층의 사망의 주요인 암과 감염질환에 대한 방어기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태리의 지오반니 라바글리아 박사는 90세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미량영양소가 NK 세포에 미치는 효과는 연구했다.
“Americal Journal of Clinical Nuitrition”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혈액검사결과가 정상이고 면역계에 영향을 주는 소염제나,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는 62명의 건강한 90-106세의 이태리 노인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가장 최다 결핍된 미량영양소는 셀레니움이었다.
조사대상자의 50%에서 결핍된 셀레니움은 필수 무기질로 항산화작용을 하며 심장을 보호한다.
남자의 52%, 여자의 41%에서 아연이 결핍되었고, 그외 유비퀴논-10, 비타민 A, 비타미 E, 비타민 B6, 엽산도 결핍되었다.
남녀 모두에서 아연의 혈중농도가 높을수록 NK 세포의 비율은 높았으나, 셀레니움의 경우에는 여자에서만 혈중농도가 높을수록 NK 세포의 비율이 높았다.
NK 세포의 방어기능은 비타민 E, 유비퀴논-10의 혈중농도가 높을 때 더 컸으나 다른 영양소와는 관련이 없었다.
노인일수록 면역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미량 영양소의 섭취와 균형있는 식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000;71:59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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