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장 잠적...약투위 위원 전원 총사퇴
- 이정석
- 2000-11-27 16:4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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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의약정 합의안 최종입장 발표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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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정합의안을 이끌어온 약사단체 약투위 위원들이 전원 사퇴서를 제출, 의약정합의안에 대한 약계의 입장발표가 어려워져 약사법개정안의 국회 상정이 늦어질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약사회 약투위는 27일 정오 의약정합의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기위해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위원간 지난 24일 파행으로 끝난 임시총회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전원 사퇴서를 위원장인 김희중회장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김희중회장이 24일 신상발언을 통해 사의표명을 한이후 이날 회의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김회장은 이어 3시부터 열린 상임이사회에도 참석하지 않아 약사회가 의약정합의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김회장은 총회이후 연락이 두절된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상임이사회는 회장이 공석인 상태에서는 아무런 결론을 내릴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김회장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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