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약국, 약사회 집행부 무능력에 일침
- 주경준
- 2001-12-07 17:4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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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구포반회...무대책 일관시 회비 납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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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 약사들이 약사회 집행부의 안의함과 무능력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부산 북구 구포반회(반회장 최영호) 회원 13명은 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안이함과 무능을 질타하며 계속적으로 회원을 기만하고 실망시킬 경우 신상신고 대약회비, 지부회비, 분회비 등을 납부하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을 통해 반회회원들은 ▲성분명 처방 ▲보험약가 거품 제거 ▲약대 6년제 시행 ▲약사직능 말살에 대한 양보 타협 거부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집행부의 용퇴 등을 주장하면 약사회에 즉각적이고도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최영호 반회장은 "반회 16곳중 면대·담합약국을 제외한 13개 약국 대부분 하루 30건의 처방전도 받지못하는 열악한 상황" 이라며 "약사회가 민의를 반영해 보다 강력한 대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결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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