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뉴스]의협 신상진집행부 정치 세력화
- 안순범
- 2001-12-16 20:57: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의료계의 오랜 갈망이던 회장 직선제가 각고 끝에 지난 10월19일 실시, 폐파업 투쟁을 이끌었던 신상진 전 의쟁투 위원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초대 회장에 당선됐다.
신 회장은 전체 유권자 43,660명중 25,696명(60.8%)이 투표에 참여, 이중 19,267(74.9%)표를 획득해 초대 직선 회장의 영예를 안았다.
신 회장은 당선 후 상근이사 체제의 조각을 단행했으며 전국의사대표자결의대회를 열고 의료계의 정치세력화를 선언,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 회장은 또 의료계 입장이 반영된 의료정책 입안을 위해 의료정책연구소 추진위를 구성, 내년 상반기 가시화시킬 예정이다.
그는 회장 당선 후 대내적으로는 투명한 회무를 바탕으로 열린 의협을 지향하며 회원간 단합을 도모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의료계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대인 접촉 등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는 중이다.
신회장은 당선 후 정부의 일방적 의료정책에는 반대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등 강경노선을 견지하며 김원길 장관과는 '처방전 1매 발행' 약속을 받아내는 등 양면정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신회장은 하지만 요즘 내부적으로 회원들간 이견이 노출돼 직접 단합을 촉구하며 집행부를 믿어달라는 글을 발표, 차후 외부 사안에 따른 내부 화합을 어떻게 조율해 나갈지 과제로 남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트윈데믹에 감기까지…명절 앞둔 약국 '북새통'
- 21만명 결집으로 정점 찍은 약사회 장외투쟁…다음 카드는
- 3기등재 약가조정 앞둔 주요 제약사, 혁신형 인증 신청 러시
- 4GLP-1 시력손상 논란 재점화…엇갈린 근거에도 소송 확산
- 5피타바+페노 시장 600억 목전…PMS 만료, 후발주자 가세
- 6사채 473억 갚은 대원제약…차입금 137억 줄였다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11월까지 자진신고...최대 30억 포상
- 8대원제약 ‘신바로’ 자체 생산 돌입…생산·판매 일원화
- 9"민관협의체서 현실적 해법찾자" 원산협, 대한약사회 호출
- 10삼육약대, '제명포럼'서 제약산업 변화·산업약사 미래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