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장 후임에 이영순·문화회씨 물망
- 전미현
- 2002-03-12 23:5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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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문-전 독성연구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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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환 식약청장 후임으로 서울대 수의학과 이영순(59)교수와 전 독성연구소장 문화회(63)씨가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순교수는 신약개발관련 동물실험 등 독성분야의 선구자로 정평이 나있으며 정계 등 두루두루 연분이 깊은 마당발로 알려졌다.
이교수는 평소 양규환 전 청장과도 친분이 두터운 관계였으며 양청장이 후임으로 천거한 인물이라는 소문.
문화회씨는 현 길광섭 독성연구소장의 선배이며 안전연시절부터 독성부, 독성연구소장을 거치면서 식약청의 산 증인으로 불리워졌다.
한편 식약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이 가장 유력한 후보임에는 틀림없지만 전혀 새로운 인물이 부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망되고 있다.
식약청장 인사는 당초 어제(12일)쯤 임명발표를 기대했으나 빠르면 오늘 오전중으로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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